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계식 키보드/스위치 (문단 편집) ==== 넌클릭 ==== || [youtube(gNFitxxU5x4, width=400, height=225))] || [youtube(Nn6W61T4VNA, width=400, height=225))] || 갈축, 오렌지축, 핑크축, 흑축, 녹축, 크림축[* 아이보리 색깔이 난다. 백축과는 다르다.], 백축 등의 베리에이션이 있다. 생산 시기는 오렌지축이 핑크축보다 더 오래되었다. 오렌지축이 핑크축보다 키압이 약간 낮다. 체리의 넌클릭과 상당히 다른 느낌을 갖는데, 체리의 텍타일 범프[* 누를 때 손가락에 피드백이 오는 구간.]이 비교적 얕고 구간이 짧은 것에 비해 깊고 둥글고 길다. 의성어로 간단히 표현하자면 체리의 넌클릭은 '딸깍 ', 알프스는 '꿀렁'. 오렌지축의 경우 [[Apple|애플]] 스탠다드 키보드(Apple Standard Keyboard)와 확장 키보드(Apple Extended Keyboard) 1에 사용되었고[* 후기 일부 물량은 핑크축도 있다] 핑크축은 [[델(기업)|델]] 사의 AT101 구형 키보드[* 일명 올드델]가 유명했다. 핑크축은 그나마 왕(WANG)사의 724 모델이 구하기 쉽다. 애플 확장 키보드 2의 경우 핑크축(극초기형), 크림축(1990년) 또는 백축(1995년 이후) 넌클릭을 사용했다. AEK 2에 들어간 백축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스위치에 몇가지 변화를 주었다. 그래서 크림축을 더 알아준다. 타건감은 비슷하나 백축이 약간 소리가 더 크다. 1989년과 이후 일본에서 나온 키보드 중 일부는 알프스 클론이라고 불렸지만 키캡 마운트만 같고 내부구조가 다른 Mitsumi 스위치를 사용했다. 초기 생산품 중 아주 드물게 핑크축도 있다. 알프스 백축은 스위치의 슬라이더 하단에 고무가 붙어서 타건 시 도각거림은 조금 떨어지지만 소음을 억제하려는 시도가 특이하다.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체리 저소음 스위치의 저소음화 설계와 거의 비슷하다. 저소음 순으로는 Mitsumi > 크림축 > 백축. 상태 좋은 알프스 넌클릭 키보드의 매력은 나무 도마에 무(채소)를 올려놓고 식칼로 단번에 자르는 듯한 도각거림이다 보니 백축 넌클릭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 청축과 마찬가지로 키압이 약간 더 낮은 오렌지축이 핑크축에 비해 선호 받으며, 과거에 비해 거품이 많이 붙어 깨끗한 상태로 구하려면 적어도 10만원 이상부터 시작한다. 오렌지축의 스탠다드, 확장I의 경우 알프스 스위치가 현역이던 00년대 초중반에도 이미 10만원 이상 주어야 했고, 그나마 물건도 거의 없어서 이베이를 뒤져야만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